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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의 노화가 일어나는 시기는

일반적으로 만 25세가 지나면 콜라겐의 생성이

줄어들기 시작해 탄력이 떨어지고

살은 늘어지기 시작합니다.

여러분들이 흔히들 알고 계시는 리프팅 장비 중,

울쎄라와 써마지, 슈링크, 인모드, 튠페이스 등은

탄력과 주름 개선에 도움이 되는 장비이긴 하지만

40대가 지나면 이러한 장비로도 충분한 효과를

내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그래서 직접적으로 늘어진 조직을 당기고

잘라내는 안면거상술에 눈을 돌리시게 되는데요.

지금부터 소상히 설명드릴 테니

3분만 집중해주시길 바랍니다!

프로파운드는 조금 과장해서 말씀드리자면,

써마지, 울쎄라, 실리프팅의 좋은 점들을

모아놓은 듯한 lifting 방법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이 두 장비는 skin 조직의 온도를

60도 이상으로 끌어올려서 사용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강한 에너지로 콜라겐에 변화를 주면,

탄력을 되찾는 lifting 효과가 나타납니다.


67도면 조직이 손상되거나

화상을 입지 않을까 우려되기도 하시겠지만,

아무래도 바늘을 이용하는 장비이다 보니

멍이나 붓기는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 덕분에 피부 조직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도 필요한 열 변성을

만들어 내고 이를 일정 시간 동안 유지​시키게 되죠.

지금까지 프로파운드 장비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드렸는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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