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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팅 레이저 중에서도

튠페이스는 모공 흉터를 개선하는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위는 KJ(칼로줄)이며

피부에 가해지는 총 에너지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통은 40/60KJ로 많이 나뉘지만

80/100KJ 그 이상으로 시행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수치 변화는 사용하는 핸드피스

파워, 펄스 타임, 쿨링 타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러한 부분의 세팅이 개인에 맞게

철저히 이루어지는 곳을 선택해야 합니다.

볼륨 & 탄력을 보다 높임

밀착감을 주어 지방 정리

시술 진행시 위험이 있는 부위에는

진행 하지 않으면서 볼패임 예방

보편적으로 알려진 팁 중 하나가

튠페이스 팁이기 때문에

이러한 이름이 더욱 친숙해진 것입니다.

에너지 양은 적은 것보다는

많은 것이 통상적으로 좋기는 합니다.

20~80KJ 등 다양한 값으로 치료했을 때

제대로 된 방식으로 시행한다면

에너지양이 많을수록 유리합니다.

에너지 양은 본인의

탄력 저하 정도에 따라 결정하는 것을 권장하며,

에너지의 파워나 깊이도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스킨 두께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그에 따라 알맞은 값을 설정해야 하며,

부위에 따라서도 깊이를 다르게 조절해야 합니다.

이렇게 악센트프라임튠에 대해 설명해 드렸는데요.

알맞은 세팅을 위해서는

정확한 검진과 1:1 상담,

더불어 의료진의 꼼꼼한 시술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믿을 수 있는

피부과에 내원하셔야 하는데요.

중안부 리프팅, 타이트닝

얼굴 전체 (전반적인 진피층 개선)

심부볼 및 팔자, 이중턱 등

상담부터 시술, 이후 사후관리까지

철저하게 진행하고 있으니

이 점 참고하여 내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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